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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노령묘 관리해주기. 노령묘 체크리스트.

sunny-info1 2025. 11. 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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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노령묘 관리해주기. 노령묘 체크리스트.

 

최근 글쓴이는 고양이 사료를 바꿔주었습니다.

이제 노령묘로 들어가는 고양이를 위해 노령묘 전용 사료로 바꿔주었답니다.

고양이가 노령묘가 되면 어떤 것들을 체크하고 챙겨줘야 할지 궁금해서 포스팅 하게되었습니다.

 

 

고양이는 7~8세부터 노령묘로 분류됩니다. 집사 눈에는 매일 매일이 젊은냥이로 보이겠지만,

몸 안에서는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노령묘의 집사로서 노령묘가 되면 나타나는 특징과 집사라면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노령묘 관리해주기. 노령묘 체크리스트.

 

행동 변화 체크

원래 고양이는 잠자는 시간이 매우 깁니다. 노령묘가 되면 활동량이 줄고 잠자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됩니다.

또한 쌩쌩한 나이때는 캣타워도 잘 올라갔지만, 8세 이후에는 점프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관절 노화가 시작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숨숨집에 숨는 시간이 늘어 났는지 체크하기

-점프를 피하거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는지 체크하기

-놀이시간을 빨리 끝내는지 체크하기

 

식사 습관 점검

노령묘는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지게되서 비만이나 식욕 부진이 쉽게 나타납니다.

(글쓴이의 고양이는 비만이나 식욕 부진은 없어서 당행입니다)

-사료는 노령묘 전용으로 변경하기

-단백질은 충분히 챙겨주기

-씹는 힘이 약해진 경우 작은 알갱이 사료로 바꾸거나 습식 비율을 늘려주기

-물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신장 질환 위험이 높아지니 수분 간식을 이용해서 수분 공급 늘려주기

 

 

화장실 습관 관찰

노령묘 건강 체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변, 배뇨 패턴입니다.

-소변 횟수가 증가하면 신장질환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변량이 감소하면 탈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 보는데 힘들어 한다면 변비 또는 관절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절, 근육 관리

8세 이후에는 관절 노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관리해봅시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러그 깔기

-캣타워 높이를 낮게 조절하기

-소파나 침대에 보조 계단 만들어주기

-관절 영양제 챙겨주기(수의사 상담 후 선택하는게 안전합니다)

 

정기 검진 필수

노령묘는 1년에 1회, 가능하면 2회정도 혈액검사, 소변검사,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글쓴이의 고양이는 치아흡수병변으로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 재발했습니다ㅠ)

-신장, 간 수치  체크하기

-심장 질환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내염, 치주질환 확인하기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정기 검진은 확실한 예방 방법입니다.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노령묘 관리해주기. 노령묘 체크리스트.

 

 

 

체온 관리

고양이는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데, 노령묘가 되면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철에 더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또한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더더욱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캣타워에 담요 추가해주기

-바람 안드는 따뜻한 숨숨집 마련해주기

-바닥 난방은 너무 뜨겁지 않게 조절해주기

 

 

노령묘의 기준이 되는 7~8세 이후의 고양이의 작은 변화 하나가 건강 이상 신호 일 수 있으니,

포스팅 내용처럼 다양한 각도로 매일 관찰하고,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사를 만나 남은 묘생도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다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도록 있을때 잘 해줍시다.(스스로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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